마음으로 통하는 접객은 고객께 기억에 남는 ‘최고의 시간을’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. 오래도록 기억되는 곳 그곳이 바로 어시스트 키친입니다.
통유리창 안쪽에서 붉게 달궈진 숯불이 이글거린다.
오픈 키친 한쪽에는 신선한 생선과 채소가 얼음 위에
가지런히 놓여 있다. 재료를 골라 주문하면 셰프가
바로 생선을 손질한 뒤 길고 두꺼운 꼬치에 꿰어 낸다.
(주)어시스트 키친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문의 주시면 최대한 빠른 답변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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